FC SMILE의 이름으로 ‘2016 아시안 스마일 컵’에 참가 할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2016 아시안 스마일 컵 인 차이나(Asian Smile Cup in China)’는 오퍼레이션스마일과 (사)FC SMILE이 주최하고 U.C.I가 주관하는 자선 축구 경기로 다가오는 2016년 1월 10일 중국 상해 홍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 산둥성 제남시, 위해시 등에 콜센터, 상해시에 개발실, 한국과 미국LA에 서버를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1,000억대의 판돈을 조성해 약 3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국내총책 A(38)씨 등 운영조직 63명을 도박개장 및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로, 다액 도박자 39명을 도박 혐의로 총 102명을 검거
김종양 경기경찰청장은 12월30일 수원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조희련 서장과 동료 경찰관, 협력단체장 및 지역주민들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의 사랑, 도민의 자랑이 되는 경찰상 확립을 위한 소통·화합의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청장은 팔달산 사체유기 사건 해결에 기여한 형사과 박충훈 경장에게 경사의 특진임용과 사체일부가 담긴 비닐통부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 위해 김장 2,000 포기 담아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등 160여 곳에 전달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은 12월 10일 경기농협(본부장 조재록),고향주부모임(지부장 이강숙), 농가주부모임(지부장 박혜숙)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경기농협과
우리나라 속담에 “귀한자식 매한대 더 때리고 미운자식 떡 한 개 더 준다”라는 말이 있다. 서양속담 중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Spare the road and spoil the child)”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비유로, 애를 잘 되게 하려고 하면 계속 잔소리를 하면서 때릴 것이고, 잘되거나 말거나 버린 자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오동욱)는 가짜경유 제조․판매한 조직을 검거하였다. 이들은 제조, 운반, 판매책으로 임무를 분담하고, 식별제를 제거한 등유에 윤활유, 바이오디젤을 혼합한 가짜 경유를 정상 경유와 7:3비율로 혼합하여 약 600만ℓ(시가 100억원 상당)를 수도권일대 주유소에 유통시켰다. 경찰은 판매한 일당 8명을 검거하여 석유 및 석유대체 연
수원서부경찰서에서는 2013년 8월 4일∼2014년 2월 22일까지 중국산 장어 119톤(44억원 상당)에 구입하여 중국산으로 표기된 비닐봉지를 제거하고 “00민물장어”상호가 인쇄된 비닐봉지에 넣어 국내산인 것처럼 위장, 포장갈이하는 방법으로 전국 8개 장어유통업체에 52억원 어치를 판매한 N수산 대표 김 모씨(46세, 남)를
용인서부경찰서는 ‘인터넷 도박 빚’ 변제와 도박 비를 마련 할 목적으로, 범행하기 쉬운 휴대폰 매장을 경찰․사설경비원들이 도착하기 전 순식간에 털기로 사전 공모. 이들은 범행 도구로 쇠망치, 마스크, 평소 입지 않았던 옷을 준비하고, 경찰 추적이 어려운 ‘대포 차’를 이용 사전 범행 장소를 물색 후 지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최동해)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건과 관련하여 실종자 유가족의 상처를 더욱 깊게 하는 희생자 비방글 및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사이버검색반을 운영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수원서부서 사이버수사팀에서는 4월 19일 인터넷 포털 ○○게시판에 “제 오빠가 세월호에 갇혀있어요...”라며 허위사실을 게시한 김○○(13,
경기지방경찰청(최동해 청장)은 ‘세월호’ 침몰 관련, 안산 단원고 피해가정 대부분이 거주하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와동·선부동 일대에 대하여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슬픔에 잠겨 있는 피해가정이 혹여나 절도 등의 범죄피해로 두 번 실망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안산지역에 대한 이번 특별방범활
‘생명의 보금자리’ 제목으로 4월 24일(목)부터 2015년 3월 22일(일)까지 파주 임진각 경기평화센터에서 개최 경기도박물관(관장 이원복)이 24일부터 2015년 3월 22일까지 파주 임진각 경기평화센터에서 DMZ 생태 사진전 ‘생명의 보금자리’를 개최한다. '생명의 보금자리'전은 60년간 숨겨져 왔던 DM
여객선 침몰사고 관련 안산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 지난 4월 16일 오전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정부는 충분한 예산과 인력 지원으로 신속한 인명 구조와 원활한 사고 수습을 할 수 있도록 가장 피해가 많은 안산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하루 빨리 선포해 주기를 촉구한다. 이번 세월호 여객선 침몰로 인해 승객과 선원 등
- 8년 넘게 안양 하수처리장 공동 사용 놓고 갈등 - 과천 지식정보타운, 의왕 백운지식 문화벨리사업 등 각종 지역개발사업 지연 원인 - 8개월 동안 도 중재로 최종 타협점 마련 박달하수처리장 지화화 사업으로 촉발된 안양, 광명, 군포, 의왕, 과천시의 하수처리지분갈등이 경기도의 중재로 8년 만에 일단락됐다. 팔당수질개선본부장과 안양권 5개 부단체장은 17
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6일,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태운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들을 최대한 빨리 구조해야 한다”고 관계 기관에 촉구했다. 김상곤 후보는, “관계 기관은 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는지, 철저히 조사해 다시는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 16일 경기도, 경기도의료원, 장애인복지단체 연합회, 복지시설연합회 장애인 의료지원 업무 협약 맺어 - 장애인 의료 및 진료 편의 제공, 의료상담 및 예방교육 등 저소득 장애인에 대한 의료서비스 확대키로 경기도와 경기도의료원이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시설 연합회와 함께 도내 저소득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한경 경기도
경기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진호)는 4월 15일 농림수산위원회 회의실에서 농업기술원장 등 관계공무원, (사)지역사회연구원 손명기 소장 등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농림수산위원회 정책연구용역 ‘농어촌 결혼이민자 부부교육 프로그램 개발’ 과제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농림수산위원회는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농어촌결혼이민자
양평서경찰서(서장 김창식) 곽성식 경사는 4월 13일 양평역 용산행 전철 승강장에서 장애인이 전철 선로에 떨어지자 바로 뛰어내려 안전하게 승강장으로 옮겨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양평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곽성식은 비번 날 가족과 함께 용산행 중앙선 전철을 승차하기 위해 승강장에서 대기하가 전철 선로에 추락한 장애인를 발견하고 즉시 선로로 뛰어내렸다. 안전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최동해) 국제범죄수사대는 경기도 화성에서 태국인 전용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며 자동차 등록이 불가능한 불법 체류자 또는 단기 관광비자로 체류하는 태국인들 상대로 실체가 없는 유령법인 또는 수배자 등의 명의로 등록된 일명 대포차량 71대를 판매하여 유통한 2013년 某 타이어 회사 후원 카레이싱 대회 우승자 출신 태국인 산 모씨(34세,남)를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이왕민)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필로폰 팝니다”라고 게시하여 불특정 다수인 상대로 필로폰을 판매한 이씨와 투약자 등 18명을 검거하여 그중 9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9명은 불구속하였으며, 투약의심자 20여명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경남 거제에 거주하는 신 모씨는 인터넷 포털사이
- 여성취업자 전년 동월대비 증가 수, 도 취업자 증가 수의 55.9% 차지 - 제조업 종사자 전년 동월대비 증가폭 확대, 18개월 동안 증가세 유지 2014년 3월 경기도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6만 3천명 증가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3월 고용통계에 따르면 경기도내 취업자 수는 607만 6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