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최초 모바일 현장행정 업무지시 시스템 구축

 
 

수원시가 전국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현장행정 업무지시 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수원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원과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을 이용한 시연회를 가졌습니다.

녹취-염태영 수원시장
INT-최현주 팀장 수원시정보통신과

염태영 시장은 이 날 시연회에서 “특화된 업무관리시스템으로
스마트한 지방정부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염태영 수원시장

수원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장비를 이용해
직원들과의 소통은 물론 시민 불편사항을 즉시
해결할 방침입니다.

경기 eTV뉴스 김진일입니다.

http://etv.donga.com/view.php?code=&idxno=201106290045189&category=003001&page=

▲ 동아닷컴 영상 보기

저작권자 © 경기e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