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處暑)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라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처서(處暑)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라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경기eTV뉴스] 비가 개인 갯골생태공원에는 맑고 청명한 하늘 위에 피어오른 새하얀 뭉게구름과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한층 선명해진 색을 뽐내고 있다.

처서(處暑)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라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처서(處暑)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라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계절의 흐름에 맞게 다양한 자연경관을 선사하는 풍경이 도심 공원을 찾은 나들이객의 발걸음을 더욱 즐겁게 한다.

처서(處暑) 지난 갯골생태공원.
처서(處暑) 지난 갯골생태공원.

처서가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25일, 갯골생태공원 산책로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수줍은 얼굴을 내밀고 있다.

처서(處暑) 지난 갯골생태공원.
처서(處暑) 지난 갯골생태공원.

공원 곳곳에 소담스레 핀 꽃을 감상하며 주말 여유를 누려보자.

처서(處暑)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라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처서(處暑) 지난 갯골생태공원, 해바라기‧코스모스가 하늘하늘.
저작권자 © 경기e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