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발전서비스 부문 ‘명예의 전당’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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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발전서비스 부문 ‘명예의 전당’ 선정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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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ESG경영 활동으로 브랜드가치·고객만족도 제고

[경기eTV뉴스]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27일(목)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발전서비스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김종성 서부발전 발전처장(오른쪽)과  정재학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심사위원장(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사진=서부발전]
김종성 서부발전 발전처장(오른쪽)과 정재학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심사위원장(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사진=서부발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평가해 한 해 동안 가장 큰 성과를 보인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전력산업분야 공공기관 중에서는 서부발전이 최초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1년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사한 서부발전은 우리나라 총 발전설비 용량의 약 10%를 점유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기후변화와 코로나19 등 급격한 환경변화를 극복하기 위해 ESG경영에 선제적으로 앞장선 결과, 브랜드 가치와 고객만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환경‧사회 책임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ESG경영 추진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탄소중립 등 총 12개 전략방향에 따라 세부과제를 추진 중이며, 지난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환경(E) 부문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존 LNG 연료 대신 수소를 활용한 수소터빈 기술개발을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이다. 또 지난해 장흥 육상풍력(18MW), 새만금 육상 태양광(99MW), 합천댐 수상 태양광(40MW), 서인천 5단계 연료전지(20MW)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발전소를 구축했다.

여기에 석탄화력발전의 단계적 폐지에 따라 구미, 공주, 여수 지역에 신규 LNG 복합 건설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과 중소기업과의 상생 성과가 주목할 만하다. ‘서부형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과 소상공인들에게 방역물품 제공, 생활환경 개선, 치휴(休) 프로그램 시행 등 ‘예방, 기능유지, 고통분담, 회복지원’ 4대 분야에서 대대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또 ESG경영 도입 필요성은 커지고 있으나, 대응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고려해 ‘협력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에도 착수했다. 자가진단, 현장실사 및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경영 취약부분을 분석하고 사후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배구조(G) 측면에서는 ESG 위원회를 통한 이사회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로 ESG경영활동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지난 한 해 국민중심의 적극적인 ESG경영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경영을 강화해나가는 한편 탄소중립을 선도해나가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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