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경비근로자 입주민 상생 공동주택 문화 조성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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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경비근로자 입주민 상생 공동주택 문화 조성에 힘쓸 것”
  • 권혁태 기자
  • 승인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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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휴게시설 개선 완료 아파트 2곳 현장 점검

[경기eTV뉴스] 백군기 용인시장은 31일 경비원 휴게시설 개선을 완료한 관내 아파트 2곳을 방문한 자리서 “경비근로자와 입주민이 더불어 사는 공동주택 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31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수지구 신봉동 서홍마을 한화꿈에그린 아파트를 방문해 새단장한 경비근로자 휴게공간을 살피고 경비근로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1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수지구 신봉동 서홍마을 한화꿈에그린 아파트를 방문해 새단장한 경비근로자 휴게공간을 살피고 경비근로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백 시장은 수지구 상현동 동일스위트 아파트와 신봉동 서홍마을 한화꿈에그린 아파트 두 곳을 방문해 아파트 관계자들과 함께 새 단장한 경비노동자 휴게공간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들 단지는 올해 경기도의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에 선정돼 경비노동자 휴게공간을 새 단장 했다.

두 곳 모두 지하에 있던 경비근로자 휴게실을 지상으로 옮기고 에어컨, 냉장고 등의 집기를 구비해 안락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주민들도 쉼터나 부녀회 사무실 등으로 이용해 오던 공간을 흔쾌히 내어줬다.

이 자리서 백 시장은 “경비근로자 처우 개선에 앞장서 준 두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에게 고맙다”며 “시에서도 경비근로자와 입주민 모두가 행복한 아파트 단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도내 아파트 121개 단지를 선정해 경비근로자 휴게시설 개선을 할 수 있도록 최대 500만원을 지원했다. 관내에선 12개 단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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