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경찰서(서장 오동욱)에서는 2013. 10. 18일 화성시 무송동 공장 건물내에서 등급미필의 무등록 바다이야기 게임물을 제공한 업주 등 3명을 검거 하였다. 업주 김씨(남,67세)는 공장창고를 임대하여 무등록 바다이야기 게임기를 50대를 설치한 후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단골손님만을 상대로 문자를 보낸 후 감깜이 차량으로 이동시키고, 획득한 점수를 현
피의자 소 某와 이 某씨 등 여성 6명은, 인터넷 만남사이트를 통해 불특정 남자를 상대로 금원을 갈취할 것을 공모한 뒤 2012년 12월 3일 02:00경 피의자 이 某씨를 이용해 충남 천안시 서북동 소재 OO나이트클럽에서 피해자 이 某(32세, 남)씨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인근 모텔로 이동해 성관계를 가진 뒤 강간을 당했다며 천안서북경찰서에 고소하고,
- 식품을 질병치료 효과 있다 허위 광고. - 삼채는 허가받지 않은 건강식품, 현혹되지 말 것 당부 천연식이유황이 다량 함유된 건강채소로 알려진 삼채(삼미채)를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판매해 온 취급업소들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15일 삼채 취급업소 5곳을 허위과대광고 행위 등 불법행위 혐의로 입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화성동부경찰서(서장 김성근)는 수원·동탄 일대에서 고급 외제차 BMW·벤츠·푸조 등 3대를 이용해 새벽시간대 신호위반하는 택시나 초보운전으로 끼어들기 위반하는 여성운전자를 상대로 고의로 접촉사고를 일으킨 후 보험회사로부터 미수선수리비를 받는 방법으로 2년 3개월 동안 총 1억 5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조직폭력배 출신 이
- 부천, 김포, 평택, 안산시 22곳 점검결과 11개 업소에서 28건 불법행위 적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대여해 불법으로 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하는 등 부동산 불법중개행위를 펼쳐온 업자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 동안 부동산 거래량이 많은 부천, 김포, 평택, 안산시 부동산 중개업소 22곳을 대상으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 산업기술유출수사대는 ‘12. 6월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 T社가 3년간 12억원을 투자한 “전자회로 설계 프로그램” 영업비밀을 빼돌려 일본 회사의 자본을 투자받아 동종회사를 설립했다. 경찰은 자본을 투자한 일본 회사에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면서 영업비밀을 누설한 前연구소장 최 某(56세, 남)씨 등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한일)는 지난 9. 15일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자신의 업체에 투자하면 이자 등 수익을 보장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49명으로부터 29억원을 받아 편취한 A업체 대표 서 某 (43세, 남)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서 某씨는 용인에 위치한 생활용품 납품회사인 A업체를 운영해오면서 2010. 9월부터 2011. 8월 초순
화성동부경찰서(서장 김성근)는 인터넷 유명 사이트 카페를 이용, 중고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물품대금만 전문적으로 가로챈 사기 피의자 한 某(22세, 남)씨 등 3명을 검거하고 주범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들은 사회 선후배 사이로, 2012. 10. 20일부터 2013. 8. 21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카페에 ‘노트북, 스
안산지역 사설어린이집 5곳을 명의 대여, 운영하면서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사람을 교사 등으로 근무한 것처럼 조작하는 수법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보육지원금 2억 3천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 某(46세, 여)씨와 자격증 대여해 준 시설장(운영자)과 보육교사 등 21명을 무더기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구속영장이 신청된 피의자 A 씨는 2006년부터 최근까지 안산지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은 ‘13. 6. 12.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국민은행 수원 정자동지점에 100억원권 위조수표를 제시, 2개의 계좌로 50억씩 나누어 입금 받은 뒤 다른 계좌로 분산하여 전액 인출한 총책 나경술(51세) 등 3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 이 중 8명은 구속, 29명을 불구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 산업기술유출수사대는 ‘09. 6월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하여 부천시에 있는 중소기업 M社의 해외영업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LED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보조 장치인 콜릿(Collet) 제조기술을 빼돌려 중국에서 동일하게 제조하여 저가로 M社의 국내 거래업체에 공급하여 온 중국인 S씨(28세, 여)를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
경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인도네시아産 ‘블랙머니’로 큰돈을 벌수 있다며, 재력가에게 접근 투자금 명목으로 수차례에 걸쳐 4억 8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사기단 중 박 某씨 등 4명을 구속하고 허 某(52세, 여)씨 등 2명을 불구속, 달아난 이 某(69세, 남)씨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지명 수배했다”고 밝혔다
성남수정경찰서(총경 반기수)는 여종업원이 혼자 영업하는 것을 보고 편의점에 들어가 부엌칼로 여종업원을 위협하고 현금과 상품권 등 40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2인조 강도범을 한달음시스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범행 10분 만에 검거했다고 밝혔다. ※ 한달음시스템 : “주민이 경찰을 필요로 한다면, 한걸음에 신속히 달려가겠다&rdquo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 장마철 가축분뇨 특별 합동 점검 실시 -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강유역환경청, 시․군 등 동참 장마를 틈타 축산분뇨를 몰래 버린 축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는 지난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상수원보호지역 내 가축분뇨배출시설 120곳을 집중 점검하고 가축분뇨를 무단으로 배출하는 등 위법행위를 한 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