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 산둥성 제남시, 위해시 등에 콜센터, 상해시에 개발실, 한국과 미국LA에 서버를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개설해 1,000억대의 판돈을 조성해 약 3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국내총책 A(38)씨 등 운영조직 63명을 도박개장 및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로, 다액 도박자 39명을 도박 혐의로 총 102명을 검거
용인동부경찰서(서장 박지영)는 11월 6일 택시강도 피의자 안모(15 남) 씨등 4명을 검거하여 1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택시강도를 모의하고 각자의 역할을 정했으며 쇠파이프 등을 미리 준비한 후 ’15. 11. 6. 01:25경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소재 가구거리에서 피해자가 운행하는 택시에 승차하였고 같은 날 02:01경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용인동부경찰서(서장 박지영)는 ’15. 10. 16. 03:30시경 용인 포곡읍 ○○리 소재 피의자 홍모(47 남)씨의 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여성 피해자 이모(47 여)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 끝에 살해 후 친동생(45 남)과 함께 용인 이동면 소재 야산에 암매장 한 형제를 긴급 체포하였다. 지난 10월 19일 00:00시경 용인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단장 박성남)은 식품가공에 부적합한 하천수로 민물장어를 가공하여 장어전문 식당과 소셜커머스 업체를 통해 전국 95개소 13억 원어치를 판매한 민물장어 가공업주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적발하여 구속ㆍ송치했다. 모터 펌프로 하천수 끌어 올림 적발된 업체가 사용한 하천수는 먹는 물 수질검사 기준의 430배를 초과한 일반세균이 검출되어 식품가공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최병부)에서는 지난 10월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서울역 헌혈의 집 앞 노상에서 중국 전화금융사기 조직 총책의 지시를 받아 국내에서 인출 및 송금책으로 활동해 온 이모(35 남)씨를 검거하여 구속 하였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 이모씨는 중국 총책과 공모하여 지난 7월 29일 피해자 오모(45 여)씨 에게 ○○캐피탈을 사칭하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은 ‘무음’, ‘자동 초점조절’, ‘뉴스 검색하면서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의 몰래카메라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여 촬영한 후, ‘앱’과 몰카 사진을 음란사이트에 유포한 개발자와 위 ‘앱’을 다운로드 받아 지하철·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최병부)는 10. 8일 16:39경 용인시 수지구 소재 아파트 104동 화단 앞에서 고양이집을 만들고 있던 남녀 2명이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머리를 맞아 1명(女)이 사망하고 1명(男)은 상해를 입은 사건을 수사중 10. 15일(木). 19:00경 용인시 수지구 소재 모 아파트에서 용의자 A군(초등학생), B군(초등학생)의 신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국제범죄수사대는 10년간 110억원을 투자하여 개발한 피해회사의 ‘자동차변속기 검사장비’제작기술을 빼돌려 중국회사로 이직한 후, 동일한 제품을 제작·판매한 A씨 등 5명을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위반과 업무상배임 혐의로 입건하여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부정사용하여 중국에서
경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경정 이태욱)는 9월 7일 경부고속도로(부산방면) 371.6km 용인시 소재 남사졸음쉼터 입구에서 급 진로 변경하여 교통사망사고를 유발하고 도주한 피의자를 신속한 공조 요청 및 대상차량 추적으로 검거하였다. 피의자 이모(1톤 화물)씨는 남사졸음쉼터로 들어가기 위해 2차로에서 5차로까지 갑자기 여러 차선을 변경하였고 피해자는 이를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이석권)는 2013. 7. 25.부터 일정한 직업 없이 고시원을 전전하면서, ‘옥션’, ‘안주나라’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로 중소규모의 영세한 식품업체만을 선정하여 얻은 제품에 대한 정보 및 연락처를 이용해 갈취했다.피의자는 주로 편의점주 혹은 PC방주인이라고 피해 식품업체를 속인 후, &ld
시흥경찰서(서장 이창수)는 영업을 마친 편의점에서 ATM기를 통째로 절취한 박 某(27세)씨 등 4명을 CCTV 및 통화내역 분석, 범행에 이용한 대포차량 매매 과정 확인을 통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은 8월 22일 새벽 02:45경 시흥시 정왕동 소재 ‘○○편의점’에 장도리(일명 빠루)로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ATM기를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최병부)는 지난 8월 24일 금융감독원을 사칭,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은행 예금을 찾아 냉장고에 보관하게 하고, 피해자를 집 밖으로 유인한 후 주거지에 침입하여 냉장고 보관 중인 현금을 절취한 중국국적 피의자 진모(24 남)씨를 검거 구속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8월 12일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 소재 피해자에게 같은 조직원이 “금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광역수사대는 주유소를 임차하여 주유소 내 보일러실, 숙직실 등에서 송유관로까지 지하터널을 판 후, 송유관에 특수 밸브 및 호스를 연결하여 주유소 저장탱크로 유류를 빼내는 수법으로 13. 6월부터 14. 7월까지 경기 용인·평택, 전남 순천, 경북 김천, 인천, 충북 청주 등지에서 총 81억원 상당의 유류(450만 리
용인동부경찰서(서장 박지영)는 8월 22일 차량 내부에 보관되어 있는 지갑과 현금 등 귀중품들을 훔치고 지갑 속 카드를 사용하여 현금결재한 혐의로 A씨(38세 남)를 긴급체포 하였다. A씨는 지난 22일 00:30~03:30경 사이 기흥구 구갈동 빌라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의 잠겨있지 않은 문을 확인하고 이를 열어 차량 안에 현금 4만원과 카드가 들어있는
화성서부경찰서는 농번기철 비교적 부유층에 속하는 고급농가 주택을 침입하여 귀금속 등을 절취한 다음 그 흔적을 없애 피해자들로 하여금 피해사실을 모르게 하는 수법으로 2015. 3월~8월까지 5개월간 21회에 걸쳐 3,8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 구속하였다. 화성서부 형사과 강력2팀은 농번기철로 농민들이 집을 비운사이 귀금속 등 도난사건이 빈발하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이석권)는 7월 13일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기기 위하여 가명을 사용하면서 돈이 많아 보이는 부녀자를 렌트카로 납치, 11시간 동안 뒷좌석에 감금하여, 경기 이천, 용인, 안성 등 야산과 저수지로 끌고 다니며 죽이겠다고 위협, 카드와 비밀번호를 넘겨받아 95만원을 빼앗고, 지인들에게 전화하여 송금을 요구한 납치강도범 일당 2명 검거,
7. 18. 12:02경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산리 소재 마을과 약 600m 가량 떨어진 한 야산에서 국가정보원 A씨가 자신 소유의 차량 내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용인동부경찰서(경찰서장 총경 박지영)는 검안의 소견은 일산화탄소 중독사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오늘 오후 2시경 원주 소재 국과수 본원에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14년 3월∼’15년 3월 렌터카 업체로 위장한 불법 자동차 운전학원을 운영하며 서울, 경기, 대구, 부산, 충남 등 전국에 걸쳐 무자격 강사를 채용한 후 정식 운전학원인 것처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수강생 7,000여 명을 모집 약 17억원 상당의 수강료를 받아 6억5천만원의 부
안산상록경찰서(총경 신상석)는 가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개설한 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에 ‘쉽게 돈을 버는 법’ 이라는 글을 올려 회원을 모집한 뒤 경기결과의 적중 예상 정보인 이른바 ‘픽’을 알려주겠으니 배당금의 10%만 돌려주면 된다고 속여 회원 869명으로부터 980여 차례에 걸쳐 27억원 상당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이석권)는 6월 12일 “자신의 넓은 인맥을 이용하여 기아자동차(화성공장) 비정규직으로 입사시켜 주겠다. 취업이 안 될 경우 돈은 전액 돌려준다”라고 피해자들을 속여 B씨에게 3천만원을 받는 등 상습적으로 13명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총 3억여 원 상당의 금원을 편취한 전 기아자동차협력업체 직원 등 3명 검거(구속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