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교향악단 제246회 정기연주회 ‘그레이트 말러시리즈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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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 제246회 정기연주회 ‘그레이트 말러시리즈Ⅰ’
  • 권초롱 기자
  • 승인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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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발걸음 ‘그레이트 말러 시리즈’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예술감독 김대진이 말러와 함께 돌아온다. 지난 7월 헤렌킴제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연주에 이어 9월 브루크너 페스티벌과 메라노 페스티벌 등 연이은 해외 페스티벌 초청공연에서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던 수원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김대진)이 현대 교향곡의 진수로 손꼽히는 말러의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손을 내민다.

2016년 10월 13일(목)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그레이트 말러시리즈Ⅰ’ 은 2010년 베토벤, 2013년 차이콥스키, 2015년 시벨리우스에 이은 또 하나의 교향곡 전곡 시리즈이자 마에스트로 김대진의 새로운 발걸음이다.

작곡가 본인이 “나에게 있어서 교향곡이란, 하나의 세계를 이룩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기술적 수단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고 말했던 것처럼 말러의 교향곡은 여러 종류의 악기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신비로운 소리를 만들어내며 그만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 그동안 한 작곡가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후 탁월한 해석을 선보였던 마에스트로 김대진에게, 말러의 교향곡은 작곡가가 새롭게 만든 세계를 일반 관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어떻게 진심을 전달할지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말러의 자서전적 작품이라고 평가받는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쇤베르크 편곡)와 ‘거인’이라는 부제와는 달리 말러의 음악적 청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교향곡 제1번이 차례로 연주되는 이번 공연은 유럽에서 인정받은 국가대표 사운드, 수원시립교향악단 앙상블의 정수를 느끼는 자리이자, 말러의 실내악곡 피아노 4중주를 통해 오랜만에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모습도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메조소프라노 추희명이 함께하는 이번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246회 정기연주회 [그레이트 말러시리즈Ⅰ]은 2016년 10월 13일(목) 저녁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R석 2만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으로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031-250-5362~5)를 통해 진행된다.

- 공연개요

공 연 명 :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46회 정기연주회 [그레이트 말러시리즈Ⅰ]
일 시 : 2016년 10월 13일(목) 저녁 7시30분
장 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출 연 : 1) 지휘 –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2) 협연 – 추희명(메조소프라노)
3) 출연 – 수원시립교향악단

- 프로그램

말러, 피아노 4중주 가단조
G.Mahler, Quartet for Piano and Strings in a minor

말러,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쇤베르크 편곡)
G.Mahler, Lieder eines fahrenden Gesellen(arr. A.Schonberg)

말러, 교향곡 제1번 라장조 ‘거인’
G.Mahler, Symphony No.1 in D Major ‘Der Ti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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