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서 딥다이빙풀 개장, 깊이만 35M

보니타가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 개장식.
보니타가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 개장식.

[경기eTV뉴스] 이제 시흥시에서 수심 35M의 딥다이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니타가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 개장식.
보니타가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 개장식.

13일 시흥시 시화MTV 거북섬 복합상업시설 ‘보니타가’에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가 개장했다.

보니타가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 개장식.
보니타가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 개장식.

딥다이빙은 연간 약 12만명 이상이 즐기는 해양 레포츠다.

보니타가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 개장식.
보니타가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 개장식.

이번에 시흥에 생긴 딥다이빙풀은 그 수심이 무려 35M이고, 수심구간이 5단계(1.3M/5M/10M/20M/35M)로 나눠져 있어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보니타가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 개장식.
보니타가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 개장식.

한편 서해안을 끼고 있는 시흥시는 시화MTV 거북섬을 해양레저 메카로 조성하고 있다.

오는 11월 17일부터 사흘간 월드서프리그 경기가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와 아쿠아펫랜드가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고, 내년에는 해양생태과학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보니타가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 개장식.
보니타가 딥다이빙풀인 파라다이브35 개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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