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생태공원.
갯골생태공원.

[경기eTV뉴스] 여름휴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갯골생태공원.
갯골생태공원.

치유와 쉼이 필요할 때는 갯골생태공원을 거닐어 보자.

갯골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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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 만나는 나무와 꽃과 잎과 열매만으로도 내면이 여유로 충전된다.

갯골생태공원.
갯골생태공원.

총 4만본이 식재된 연분홍의 버베나꽃이 짙은 초록 자연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며 마음을 행복하게 어루만진다.

갯골생태공원.
갯골생태공원.

아름드리나무 아래, ‘오늘 여기 오길 잘했다’라는 문구로 내 마음을 대변한 포토존에서 향긋한 여름 추억 ‘찰칵’ 남겨두자.

갯골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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