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 ‘현대미술의 시선’展 5월 30일까지 연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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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현대미술의 시선’展 5월 30일까지 연장 전시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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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함께하는 온라인 특별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경기eTV뉴스] 양평군립미술관(관장 배동환)이 자연 형상적 상징미를 담은 현대미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현대미술의 시선-현실과 이성의 조응(照應)’ 전시를 5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양평군립미술관 현대미술의 시선전.
양평군립미술관 현대미술의 시선전.

이번 전시에서는 양평군립미술관이 2020년 수집한 작품과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설치미술 작품들을 통해 현대인들의 의식에 잠재된 심미안을 이끌어내는 데에 주력했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로 입체 조형과 미디어 아트가 콜라보를 이루는 매체 작품들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총 11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창의 예술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온라인 교육키트 신청 예약을 받고 있다.

그 밖에도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된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동네방네 예술가’를 4~12월까지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하며,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살아있는 예술창고’가 4~12월까지 예정돼 있다. 상세 프로그램 일정은 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문화에 대한 욕구를 해소할 공간이 부족한 시절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변함없는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할 예정”이라며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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