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숙련기술인 234명 실력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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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숙련기술인 234명 실력 뽐낸다
  • 정춘용 기자
  • 승인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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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인천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34개 직종 234명 참가
4차 산업 시대에 걸 맞는 사이버보안 직종 신설

[경기eTV뉴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인천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인천지역 숙련기술인들의 대축제인 “2021년도 인천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인천인력개발원등 5개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5일 계양구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업용 드론 시연을 보고 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5일 계양구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업용 드론 시연을 보고 있다.

지난 2월 참가신청 기간 동안 234명이 신청 했고 폴리메카닉스 등 총 34개 직종으로 경기대회가 치러진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경기대회 개최를 위해 개·폐회식 행사를 취소할 뿐만 아니라, 특성화 대회, 영스킬, 문화체험행사 등 부대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부터 달라진 사항으로 지방대회 메달 획득자와 우수상 입상자도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4차 산업시대에 걸 맞는 사이버 보안직종이 신설 됐다는 점 등이다.

지난 1966년부터 50년 넘게 이어져 온 기능경기대회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우수한 숙련기술인재들이 참여해 왔으며, 지방기능경기대회 및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들은 취업으로도 이어지고 있어‘선 취업-후 학습’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아울러, 대회 입상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수여 및 상금(1위 80만원, 2위 60만원, 3위 30만원, 우수 10만원)이 지급되며, 오는 10월 대전시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선수로서의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코로나19 방역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사회 우수 숙련기술인 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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