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가족 힐링 전시 ‘마음휴가(Rest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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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가족 힐링 전시 ‘마음휴가(Rest of Mind)’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0.0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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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광명시민회관 전시실 개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위로와 격려를 주는 힐링 전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 전시, 온라인 전시 서비스 까지 선봬

[경기eTV뉴스]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임철빈)은 오는 7월 9일(목)부터 8월 16일(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도심 속 가족 힐링 전시 <마음휴가(Rest of Mind)>’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우수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 곳곳으로 확산시켜 전시공간 활성화를 통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광명문화재단과 붐빌(BOOMVILL)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마음휴가(Rest of Mind)> 전시는 최근 전 세계적 이슈인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 펜데믹’, ‘코로나 블루’ 등의 사회적 현상을 전시 내용에 적극 반영했으며, 관람객들은 작품 관람과 체험(교육) 프로그램 참여,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위축되어 있었던 일상에 따듯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될 것이다.

김원정, 변대용, 이재경, 이정윤, 이지연, 정진경 등 전시에 참여하는 6명의 작가는 현재 국내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각자의 독보적인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총 20여점의 드로잉, 설치,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시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해설(도슨트) 프로그램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주말을 활용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이정윤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정진경 작가의 ‘내 마음 속 빛그림 그리기’, 박예슬 문학전문가의 문학과 예술의 만남 ‘나만의 여행가방’ 만들기 등 기존의 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 될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매주 월요일 휴관) 오전 10시 ~ 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 까지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모든 회차는 사전 온라인 예약(www.gmcf.or.kr)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시실 내 방역 소독 및 2M 거리두기 관람, 입장인원 제한 등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을 실시한다.

나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전시실을 찾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누구나 편리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에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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