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피협회 주최 14일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 호텔서 결선
[경기eTV뉴스] 한국모피협회(KFF·이사장 김혁주)가 주최한 ‘제6회 케이-퍼 디자인 콘테스트’가 1월 14일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 호텔에서 최종 결선을 진행했다.
‘제6회 케이-퍼(K-FUR) 디자인 콘테스트’ 결선 무대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8개의 모피 디자인이 참석, 동서대학교의 곽나경 학생의 '알파걸' 작품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다음은 ‘제6회 케이-퍼 디자인 콘테스트’ 패션쇼 모습이다.
권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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