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옹진군 장봉도, ‘해넘이 및 제야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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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옹진군 장봉도, ‘해넘이 및 제야의 밤 행사’
  • 권오규 기자 / 권초롱 기자
  • 승인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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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eTV뉴스]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에서 다사다난했던 기해년을 보내고 새로운 경자년을 맞이하기 위한 ‘옹진군 해넘이 및 제야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옹진문화원과 장봉발전협의회, 장봉1리 해넘이·해맞이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옹진군에서 후원하여 총 3부로 나눠 진행했습니다.

1부 해넘이 행사는 장봉도 건어장해변에서 주민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해넘이 감상, 새해 소원풍선 날리기 등이 진행되어 지는 해를 아쉬워했습니다.

옹진군 장봉도, ‘해넘이 및 제야의 밤 행사’
옹진군 장봉도, ‘해넘이 및 제야의 밤 행사’ ⓒ 옹진군 장봉도

옹암해변에서 진행된 2부에서는 가수 채연, 한경일, 김맑음 등 다채로운 공연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불꽃놀이가 진행됐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신년운세 타로점,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돼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2020년 1월 1일 일출 예상시각인 오전 7시 20분에는 옹암해변에서 경자년을 알리는 새해 첫 일출을 기다리며 새해 떡국을 나눠먹었습니다.

옹진군 북도면에 위치한 장봉도는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 배로 30분이면 도착하는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제일의 해양 관광지로,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빼어난 해안경관과 그림 같은 낙조를 보기 위해 주말마다 트래킹과 등산, 캠핑을 목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옹진군 관계자는 1년 동안 도심의 소음과 일상의 피로 속에서 고생이 많았을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올해 마지막 여행지. 이곳 장봉도에서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를 바라보며 소중한 사람과 지난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20년의 새 희망을 꿈꾸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경기eTV뉴스 권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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