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관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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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관련 간담회 개최
  • 오재빈 기자
  • 승인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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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eTV뉴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전문건설협회 등 건설 관련 대표들과 함께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관련 간담회 개최
평택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관련 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김승겸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도시주택국장, 인·허가 및 계약 담당부서장, 평택도시공사 사장, 평택시전문건설협회 등 관내 건설관련 대표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업체 수주확대 및 지역 자재, 인력, 장비사용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관내 대형 공사현장에서의 전문건설업자 등 지역업체 참여율 향상을 위한 방안, 발주 시 설계 적정 단가 검토, 지역업체의 경쟁력 방안 등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스러운 대화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최근 평택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역업체의 참여율 향상을 위해서는 관내 지역업체 관계자들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자구적인 노력과 평택시 관계부서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역건설업체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관내 건설현장에서의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 관리 영역을 10억원 이상의 공공(시)발주 공사현장에서 5억원 이상으로 확대 관리하며, 건설현장에 지역업체 참여 등 이행실태 점검 시 현장점검을 발주부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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