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영웅,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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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영웅,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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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질서유지에 공헌한 시민에게 표창 및 보상금 수여
▲ 시민영웅,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 ⓒ 경기eTV뉴스

수원남부경찰서는 6월 5일 서장실에서 공동체 치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 2명을 대상으로 서장 표창과 보상금을 지급하고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우리동네 시민경찰’은 각종 범인검거에 공헌하였거나 사고예방 등 사회질서유지에 협조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포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체감안전도 향상을 도모하는 경기남부청의 중점시책이다.

이번에 선정된 A씨는 지난달 14일(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길거리에서 나체 상태로 배회하며 시민들을 불안하게 한 피의자를 검거하여 경찰에 신병을 인계해준 공로를 인정해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발탁했다.

B씨는 지난 22일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중심상가 내 금은방에서 고액의 보석을 판매하려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신고함으로써 수백만원 상당의피해품을 회수하고 피의자 4명을 검거하는데 공헌하였다.

박형길 서장은 이번에 선정된 시민경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표창수여와 함께 미니어처 형식으로 제작된 경찰 흉장 뱃지를 전달하였다. 또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는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며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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