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위조하여 공항 환승장에서 골드바 3억 상당 편취한 사기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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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위조하여 공항 환승장에서 골드바 3억 상당 편취한 사기단 검거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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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경찰서(서장 김광식)는 홍콩에서 일본으로 금괴(골드바)를 수출하는 유통업자에게 배송 아르바이트를 하는 척하며 접근하여 골드 바 6개 약 3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A(22세, 남)씨 등 10명을 검거하여 6명을 구속하였다.

피의자들은 지역 선후배로 총책이 실제 배송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착안, 배달책, 위조책, 대포폰 공급책 등으로 조직적인 사기단을 구성하여 범행하였다.

이렇게 획득한 골드바를 일본 현지 업자를 통해 현금화하여 성형수술 및 유흥비, 차량구입 등 호화로운 생활을 누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피해자가 아르바이트생들의 신분증 및 여권까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지만, 피의자들이 신분증까지 위조하여 접근하면서 피해를 보게되었다며, 유사 업종 종사자들은 신분확인에 유념할 것을 당부하였다.

주민등록증 진위여부는 ‘민원24’, 운전면허증 진위여부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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