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휴가철 맞아 아침 5시부터 2시간 동안 숙취운전 일제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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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휴가철 맞아 아침 5시부터 2시간 동안 숙취운전 일제단속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7.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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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는 간 큰 운전자 일제단속 실시

경기남부경찰청(청장 이기창)에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형교통사고의 주범인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8. 3(목) 아침 5시부터 2시간 동안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출근하는 운전자들과 휴가 출발차량을 대상으로 한 숙취운전 일제 단속에서 음주운전자 84명을 단속하였다.

이번 일제음주단속은 지난 7. 21(금)~8. 10(목)까지 3주 동안 추진하고 있는 ‘하계 휴가철 특별 교통대책’에 의거하여 여름 휴가시즌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가시적 집중단속을 통해 홍보효과를 높여 관광버스·화물차 등 사업용자동차의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지방청 고속도로순찰대 순찰요원, 경찰서 교통외근 및 지역경찰 등 총 345명의 인력과 순찰차 및 형기차 등 장비 145점을 배치, 대대적인 음주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39명을 적발하였고 이중 훈방대상인 0.05% 미만자 55명을 제외한 84명을 입건하였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주운전은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간·장소 구분 없는 스팟 이동식 상시 음주단속과 함께 지방청 주관 일제단속(주 1회 이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여름 휴가철 대형사고의 주범인 관광버스는 물론 화물차·택시 등 사업용차량에 대해서도 충분한 홍보계도 활동과 함께 운수업체를 방문하여 대형사고 폐해 등에 대해 집중교육하는 한편, 출근길 차고지 등에 진출 운전자 대상 숙취운전 단속도 병행하는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용자동차의 졸음 및 난폭운전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협업, 차량 운행기록계(DTG) 자료 등을 토대로 속도제한장체 해체·휴게시간 미준수 등에 대해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라며 음주 및 졸음운전 등은 나와 선량한 이웃까지도 위험에 빠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을 갖고, 음주운전 근절과 충분한 휴게시간을 갖고 운전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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