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유령법인 대포차량 유통 조직 등 5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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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유령법인 대포차량 유통 조직 등 56명 검거
  • 김용석 기자
  • 승인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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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11년 4월, 폐업 예정에 있는 법인을 인수하여 유령화한 후 ’12. 6월까지 유령법인 명의 대포차 총 193대를 전국에 유통한 조모씨(51 ,남)를 비롯하여 대포차를 매매한 중고차매매업자와 폐차,등록대행업자,매입자 등 총 56명 검거했다고 밝혔다.

대포차량 유통자 조씨 등은 서울,안산 등 전국 중고차매매단지내 일명 중고차딜러 또는 폐차․이전등록대행업자들에게 대포차로 등록할 수 있도록 법인인감증명서 1장당 10만원에 파는 수법으로 공급하여 총 2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대포차량 소유자도 추적하여 수원시지방세체납징수단과 합동으로 차량 18대를 회수, 강제로 공매절차를 진행하였고 대포차 운행 근절을 위해 꾸준히 회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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