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선 부평역 부근서 외부 크레인 넘어져 단전
상태바
경인선 부평역 부근서 외부 크레인 넘어져 단전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5.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 낮 2시 34분경 경인선 부평-백운역 사이 부평2동 빌라 재건축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진용종합건설의 타워크레인 두 대가 넘어지면서 선로를 덮쳐 단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천역에서 인천역까지는 모든 전동열차의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급행 전동열차는 구로까지, 일반 전동열차는 부천역까지만 운행하고 있다.

전동열차 승객 중 다친 사람은 없으며, 코레일은 부천역에서 인천역까지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차선 등이 심하게 훼손된 상황으로 복구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