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일대 PC방을 돌며 휴대폰을 절취 판매한 일당 검거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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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 PC방을 돌며 휴대폰을 절취 판매한 일당 검거 구속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5.0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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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경찰서(서장 이석권)에서는 같은 동네 선ㆍ후배 사이인 피의자들은 휴대폰을 절취 판매하기로 공모한 후 ’15. 7. 6. ~ 최근 까지 서울, 수원, 안산, 남양주, 이천, 양평, 용인, 평택, 화성 등 수도권 일대 PC방 등을 돌며 종업원 및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접근, ‘전화 한 통화 하자’라며 휴대폰을 빌린 후 종업원이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게임에 몰두하는 사이 가지고 나와 미리 대기 중이던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피의자 A씨(23세 남), B씨(20세 남), C씨(18세 남) 등은 무직으로, PC방에서 만난 동네 선ㆍ후배인자들로 판매하기 쉬운 휴대폰을 훔쳐서 팔면 돈이 된다며 휴대폰을 절취하여 판매하기로 공모하고, 차량을 렌트한 후 수도권 일대 PC방 등을 돌며 절취 도주하는 방법으로 총 34회에 걸쳐 합계 2,485만원 상당 휴대폰을 절취해 왔다.

최근 인터넷 등을 통해 저가에 매입하여 고가에 판매한 경험으로 3년전 PC방에서 알게 된 동네 후배들과 범행을 계획하고, 휴대폰 1대당 1만원에서 25만원 받고 판매하고, 판매 대금은 모두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화성서부경찰서 강력1팀에서는 ’15. 7. 18. 22:50경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소재 PC방에서 종업원에게‘전화 한 통화만 하자’라며 시가 약 84만원 상당의 휴대폰(갤럭시s6)을 빌린 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가지고 나와 절취하여 도주하였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현장에 출동, 현장 및 주변 건물에 설치된 CCTV, 진입로 및 도주로 상에 설치된 CCTV 등을 정밀 분석하여 용의차량을 찾아내고 주거지 및 배회처를 파악해 범인들을 검거하였다.

경찰에서는 추가 범행 여부 및 판매처에 대하여 계속 수사 중이며, 범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근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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