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사할린동포 "한국의 아름다움 손끝으로"
상태바
화성시 사할린동포 "한국의 아름다움 손끝으로"
  • 최경모 기자
  • 승인 2010.1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성시 사할린 동포와 이주민 가정이 '도자,문화체험'에 참석해 특별한 전시회를 열었다.
화성시가 한국타이어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함께해요 도자․문화체험'에 참여한 이주민, 사할린 동포들의 가슴벅찬 한국문화체험이 28일 화성시청 1층로비에 그대로 묻어났다.

화성시는 지난 1년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함께해요 도자․문화 체험’에 참여한 사할린 동포, 이주민 가정 등 외국인이 아니면서도 이방인으로 설움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이 특별한 전시회를 열었다.

28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화성시청 1층 로비에 전시되는 도자기는 총 150여 점, 모두가 사할린동포,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150여 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회는 예술작품 못지 않은 작품부터 투박하지만 옛날 어머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투박한 질그릇까지, 우리 한국에서 정착하고자 하는, 모국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한 작품들로 채워졌다.

시 관계자는 “이주민, 사할린 동포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싶어 진행한 문화체험이 참여한 분들의 진지한 모습, 천진난만한 모습에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가슴벅찬 감동을 느꼈다”면서 “특히 일석도예 연구소 여러분들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