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밤새 제설작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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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밤새 제설작업 총력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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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폭우로 인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시가 새벽부터 내리고 있는 강설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공무원이 제설작업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28일 오전 수원지역에 6.1㎝ 눈이 내림에 따라 2단계 근무체제를 가동해 제설작업을 벌였고 새벽 2시부터 수원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되자마자 제설대책 2단계 근무체제를 발령했다.

시는 전날 제설대책 1단계 근무 지시를 내린 뒤 새벽 무렵 수원지역에 큰 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특히 출근 및 교통대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주요도로변에 제설장비 53대와 공무원 259명을 투입, 밤새도록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했으며, 오전 4시30분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이후에는 제설차 및 살포기 40여대가 동원돼 소금, 염화칼슘 등 제설제 350톤을 주요 도로와 언덕길 등에 뿌렸다.

시는 버스승차장 등 제설 사각지대에 대한 시민불편이 예상되어 아침 일찍부터 현재까지 시청과 4개 구청, 동사무소의 전 직원을 동원, 제설담당 구간별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시는 현재 수원시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으므로 공무원만으로는 완전한 제설작업이 어려우므로 내집, 내 점포 앞 눈은 시민 스스로 치워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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