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산 건강 기능 식품 과대 광고하여 판매한 홍보관 운영자 등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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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건강 기능 식품 과대 광고하여 판매한 홍보관 운영자 등 5명 검거
  • 양정민 기자
  • 승인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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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총경 신상석)는 “설 전후 불량식품 집중단속” 기간 중, ‘14. 11월경부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화장지 등의 미끼 상품으로 중국 교포인 여성 노인 회원들을 모집한 후, 모집된 노인 회원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심장병, 혈액순환 장애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과대 광고하여 판매해 2개월여 동안 1억 원 상당 부당 이득을 취득한 ’○○홍보관‘ 대표 김 모(49세, 남) 씨 등 2명, 건강기능식품 도매업자 연 某(50세, 남) 씨 등 3명을 검거하였다.

○○홍보관을 운영하는 김 모(49세, 남) 씨 등 2명은 사전에 건강기능식품 도매업자와 판매 수익을 일정 비율로 나눠 갖기로 약정한 후, 국내 실정에 상대적으로 어두운 중국 교포(조선족) 노인들을 화장지, 세제 등 미끼상품을 제공 모집한 후, 회원들을 상대로 원가 2만원에 불과한 건강기능식품 “○○○플러스”가 심장병, 혈액순환 장애 등의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 광고하여 10만원에 판매하는 등 2개월여 동안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해 1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앞으로도 경찰에서는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과대 광고하여 폭리를 취하는 홍보관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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