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원사 공장 화재 진압...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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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원사 공장 화재 진압...인명피해는 없어
  • 오재빈 기자
  • 승인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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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7일 16시 26분경 원곡면 성은리 원사공장에 발생한 화재를 55명의 소방대원과 22대의 소방차를 동원하여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웃 주민이 공장 지붕에 연기가 발생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원사 생산 공장과 제품창고가 전소되는 등 약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안성소방서 화재조사팀은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샌드위치 패널구조의 공장 화재는 연소 확대가 빨라 초기진화를 못한다면 대형 화재로 발생할 우려가 있기에, 평소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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