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보개파출소, 의식 잃은 번개탄 자살기도자 극적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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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보개파출소, 의식 잃은 번개탄 자살기도자 극적 구호
  • 오재빈 기자
  • 승인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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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보개파출소(소장 김용삼)에서는 차량 내에서 목에 안전벨트를 감고 번개탄을 피운 채 의식을 잃은 자살기도자를 신속하게 구조하였다.

24일 9시경 “안성 쪽에 엄마를 안장한 납골당에 있다. 집에 못 갈 것 같다”는 전화통화 이후 연락이 되지 않아 자살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경위 이성진, 경사 심우영, 경사 이성우가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자살기도자 A씨(39세 남성)는 차량 내에서 목에 안전벨트를 감고 번개탄을 피운 채 의식이 없어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 경위 등은 신속하게 차량 문을 열고 번개탄 제거 및 목에 감긴 안전벨트를 풀고 자살기도자를 차량 밖으로 이동 의식을 회복시킨 후 119구급대원에 인계하여 단국대 병원으로 후송조치 자살기도자 생명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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