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 신속한 대응으로 한 생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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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 신속한 대응으로 한 생명 살려
  • 오재빈 기자
  • 승인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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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서장 정승호)에서는 신속한 공조와 신고 출동으로 자살을 시도한 20대 여성을 목을 매기 직전 극적으로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용인동부경찰서 고매파출소 송관철 경위와 최연식 순경은 11월 10일 저녁 9시경 충남에 있는 친구로부터 “친구가 자살한다는 문자를 받았다”는 충남청 공조요청에 의해 신속히 자살 의심자의 위치추적 의뢰하여 자살 기도자가 용인시 서천동에 거주한다는 것을 확인, 일대 건물을 수색, 우편물함을 확인하여 자살의심자의 거주지를 확인하고 신속히 집주인에게 연락을 취해 문을 개방하여 나일론 줄로 목을 매고 있는 자살 기도자를 제지해 119 구급대에 인계하여 소중한 한 생명을 구조하였다.

자살 시도한 여성은 평소 대학 입시문제와 가정문제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연식 순경은 “ 신속한 공조와 출동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 여성이 목을 매는 것을 제지하고 구조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것에 대해 경찰관이 해야 할 당연한 의무지만 경찰관으로써의 보람을 많이 느낀다”며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소중한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포기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하고,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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