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창으로 침입 전문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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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창으로 침입 전문 절도범 검거
  • 양정민 기자
  • 승인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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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일대 다세대 주택가 방범창 손괴 금품을 훔친 전문 절도범 검거
안산상록경찰서(총경 김수희)에서는 안산 일대 다세대 주택가를 돌아다니면서 빈집 만을 골라 방범창을 손괴하거나 가스배관을 타고 잠그지 않은 창문으로 침입하여 금품을 훔친 혐의로 박某씨(32세․남)를 구속하였고 밝혔다.

지금까지 수사결과 박씨는 2012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안산 일대에서 89차례에 걸쳐 가정집에 침입, 현금과 귀금속 등 1억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해질 무렵 범행 도구가 들어있는 가방을 메고 주택가를 배회하다가 집 안에 불이 꺼져 있는 집만을 골라 방범창을 손괴하고 침입하였다.

박씨는 지난 2009년 7월에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돼 2년을 복역한 후, 2011년 7월 출소한 절도 등 전과 12범의 전문절도범으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안산 일대에서 동일범 소행의 방범창 손괴 침입절도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수사하던 중, 지난해 말 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DNA로 박씨를 특정하고 검거하였으며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공범과 장물에 대해 박씨를 상대로 계속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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