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표 의원은 직원채용개혁, 직원 채용적격성 여부심의, 포상자 사전심의등 심도있는 토의와 의견교환을 거쳐 결정해야 할 중요한 사항들을 2011년부터 2013년 현재 총26회 위원회 개최 중 16회를 서면으로 개최한 것은 지극히 인사위원회를 형식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제반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고 지적했다.
이에 최동욱 원장은 "향후 인사위원회 운영에 있어 적극 검토 해 내실 있고, 투명한 인사위원회가 운영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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