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장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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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장 되겠다”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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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
“살기 좋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최선”

[경기eTV뉴스]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은 인구 50만에 진입한 파주시는 대도시 위상에 걸맞은 비전 확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 구축의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 이 시기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믿음과 관심으로 맡겨주신 것에 대해 감사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이상영 기자)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 [사진=이상영 기자]

다음은 이성철 차주시의회 의장의 인터뷰 내용이다.

-. 제8대 파주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소감 한 말씀 해 달라.

현재 인구 50만에 진입한 파주시는 대도시 위상에 걸맞은 비전 확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 구축의 중요한 시기를 맞이했다. 이 시기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믿음과 관심으로 맡겨주신 것에 대해 감사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파주시의회를 50만 대도시에 맞게 이끌어가라는 것과 파주시민과 파주시를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동료 의원들의 바람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더 새로운 파주,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위해 의장의 역할과 역량을 발휘하며 파주시의회를 책임감 있게 이끌어가겠다.

-. 의장으로 선출 과정에서 입당과 탈당을 경험했다. 이에 대해 의구심과 궁금증이 있는 파주시민들에게 자신의 입장과 상황을 설명해 줄 수 있는가?

그간 파주시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신 마음 잘 알고 있다. 제 의사와는 다른 상황이 발생해 시민 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한 마음이 든다. 이제 시의회가 정상화된 만큼 앞으로 파주시 발전을 위해 불필요한 정당 간의 대립은 적극 지양하며 파주시가 당면하고 있는 시정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 지혜롭게 해결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여러분의 걱정과 진심 어린 충고의 말씀들 마음에 깊이 새기고 앞으로 의정활동에 소홀함이 없도록 동료 의원들과 지방자치 동반자로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

-. 파주시 인구가 50만명을 넘어섰다. 꾸준한 인구 유입의 배경은 무엇인지.

-. 파주시는 1996년 3월 1일, 파주군에서 파주시로 승격한 이후 26년 여 간 지속적으로 발전해왔으며 지난 5월 인구 50만명을 넘어서게 돼 대도시 진입에 성공했다. 이는 산업단지 및 산업기반시설 확충, 운정신도시 등 도시개발에 따른 꾸준한 인구 유입과 이에 따른 광역교통망과 주거편의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된 결과이기도 하다.

앞으로 2년 연속 50만명 이상을 유지하게 되면 대도시에 대한 특례를 인정받는 만큼, 파주시는 인구 유입에 따른 광역 교통망의 지속적인 확충과 50만 대도시 시대에 걸맞은 살기 좋고 안전한 파주시를 만들기 위한 인프라 확충 등에 힘을 다해야 할 것이다.

-. 파주시는 서울에서 판문점까지 이어지는 통일로가 있고, 강변북로에서 임진각까지 자유로가 놓인 남북통일의 요충지로 알려졌다. 이밖에 수도권과 이어지는 교통망 확충을 위해 어떤 계획이 있는지 설명해 달라.

파주시는 GTX-A 노선의 차질 없는 개통과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의 차질 없는 시행 등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 체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무엇보다 교통 분야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최대 관심사이며, 시민들의 욕구가 높은 것을 고려해 파주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확충을 위해 파주시의회에서도 정책제언 등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나가겠다. 무엇보다 이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지역발전을 위해 대기업 유치와 투자유치도 빼놓을 수 없는 사안이다.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파주시는 현재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병원, 국립암센터 산학협력단 혁신의료연구단지 유치로 의료 인프라 확충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테크로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유치,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의 안정적 이전 추진, 폴리텍대학 경기북부캠퍼스 조성 등 파주의 성장을 위해 모두가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이와 같은 기업 유치 및 투자 유치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고용 안정화를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파주시의회는 연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깊이 있게 연구하며 더 나은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마지막으로 파주시민들에게 한 말씀 한다면

파주시민들의 깊은 애정과 높은 관심으로 제8대 파주시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이 시작됐다. 변화하는 파주의 현재와 다가올 미래에 시민의 의견이 정책에 온전히 반영되고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공직자, 15명의 동료의원과 협업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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