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역 인근 상가에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작업
상태바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역 인근 상가에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작업
  • 권혁태 기자
  • 승인 2021.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eTV뉴스]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25일 오전 7시부터 수원역 인근 매산동, 고등동 일원 상가에서 주민들과 함께 분리 배출되지 않은 생활쓰레기를 성상(性狀)별로 분리하는 작업을 했다.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왼쪽)이 생활쓰레기를 성상별로 분리하고 있다.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왼쪽)이 생활쓰레기를 성상별로 분리하고 있다.

이날 생활쓰레기 분리 작업에는 허정문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 매산동·고등동 주민자치위원장, 통장, 주민 등이 참여해 분리 배출되지 않은 쓰레기를 기준에 맞게 분리했다.

수원역 인근 거리에는 배달음식을 담은 플라스틱, 비닐 등이 분리되지 않은 채 뒤섞여 있었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올바르게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지 않으면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 시민 모두가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야 거리의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소각용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샘플링(표본 검사)해 반입기준에 미달된 쓰레기를 배출한 동의 쓰레기 반입을 정지한다. 지난 2월부터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사업을 추진한 결과 소각용 쓰레기는 대폭 감소하고 재활용 쓰레기는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원시는 생활폐기물 감량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구별로 1개소에 에코스테이션(재활용쓰레기 거점 배출장소)을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주민들에게 비닐류 등 재활용쓰레기를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한다. 공동주택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도 지속해서 점검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