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 자연치유를 위한 ‘수원형 케어팜(Care Farm)’ 발굴 나서
상태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 자연치유를 위한 ‘수원형 케어팜(Care Farm)’ 발굴 나서
  • 권오규 기자
  • 승인 2021.09.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eTV뉴스]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상후)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가 노인 복지증진을 위한 수원형 케어팜 프로그램 발굴에 나섰다.

28일 오후 팔달구 소재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원형 케어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김충환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장, 김경련 문화체육본부장, 장수석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팔달구 소재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에서 열린 ‘수원형 케어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김충환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장, 김경련 문화체육본부장, 장수석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어팜(Care Farm)은 농사, 농장 등의 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질환을 치유하는 것으로 네덜란드 등에서 주목을 받는 선진국형 자연치유 방법이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이날 오후 팔달구 장기요양지원센터에서 수원시농업기술센터와 ‘수원형 케어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 대상 어르신과 장기요양 종사자원의 돌봄 치유 지원을 통한 노인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치유농업을 연계한 수원형 케어팜 프로그램 발굴과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게 주요 골자다.

센터는 특히 수원형 케어팜 발굴에 이어 정착과 확산을 위한 치유농업사 양성사업을 추진, 자연 친화적 돌봄 서비스를 전문화하고 확대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수원형 도시농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매칭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첫 협력 사업으로 다음 달 6일과 7일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과수농원에서 장기요양기관 어르신과 종사자 40여명이 과수 수확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와 함께 푸른 정원 만들기, 미니텃밭과 화초 키우기 등 다양한 협력 사업과 종사자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후 사장은 “케어팜으로 수원지역 돌봄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상처와 고단함을 위로받길 바란다”며 “수원형 케어팜 사업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