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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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 시작
  • 권오경 기자
  • 승인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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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영센터(송파, 아산, 대구, 광주)에서 시범 운영
전문가의 맞춤형 운동 처방, 화상 프로그램 활용 원격지도, 상담 서비스 까지
비대면 체력교실 운영 모습.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비대면 체력교실 운영 모습.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eTV뉴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은 운동전문가가 체력측정부터 개인별 운동지도까지 책임지는 국민체력100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개인별 집중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포커스그룹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포커스그룹에 선정되면 건강운동관리사가 개인별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프로그램과 화상 상담을 병행하며 원격 운동지도는 물론 참가 전 후 건강수준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 공단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송파, 아산, 대구, 광주 4곳의 체력인증센터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며, 센터별로 특색을 가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송파센터, 20대 여성 위한 힐링 피트니스 프로그램 선보여
 송파체력인증센터에서는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체력향상 및 체지방 감소를 목표로 하는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7월 1일(목)부터 12주간 진행한다. 현재 온라인 신청 페이지(forms.gle/toqfEajXDSALtwE47)에서 25일(금) 18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 아산센터, 어르신 대상 생활부상 방지 프로그램 준비
 아산체력인증센터는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및 동부노인복지관과 협업하여 만65세 이상 어르신 30명 대상으로 7월부터 12주간 낙상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대구센터, 바쁜 직장인 위한 슬기로운 내 몸 관리 프로그램
 대구체력인증센터는 대구광역시청 30명의 근로자와 함께 7월부터 12주간 근골격계질환 방지 및 일상체력 향상을 위한 직장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광주센터, 현대인을 위한 성인병 예방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광주체력인증센터는 건강보험공단 제주호남본부 및 전남대학교병원과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LDL콜레스테롤혈증 관리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목표로 30명의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오는 24일(목)부터 9월 10일(금)까지 비대면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포커스그룹별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해 향후 체력 관리 콘텐츠 제작 및 보급에 활용해 내년부터 전국 체력인증센터로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포커스그룹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력100 누리집(nfa.kspo.or.kr) 센터별 공지사항 또는 상담센터(1644-71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민체력100사업은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과학적 체력 측정 및 개인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대국민 스포츠복지 서비스로, 11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전국 75개 체력인증센터에서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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