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가정의 달 맞아 동물원 2곳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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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가정의 달 맞아 동물원 2곳 방역 점검
  • 권혁태 기자
  • 승인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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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eTV뉴스] 용인시는 6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관내 동물원 2곳을 찾아 코로나19와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날을 맞아 늘어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서다.

시 관계자가 에버랜드 사파리를 방문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시 관계자가 에버랜드 사파리를 방문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를 방문해 현장을 살폈으며, 6일에는 기흥구 구갈동 AK플라자 내 실내동물원을 점검했다.

동물들이 머무르는 동물사 내부가 위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비롯해 동물원 내외부 소독 상태와 AI 대응 현황 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이와 함께 직원·관람객의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동물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나갈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동물원을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1일 ‘경기도 사무위임 조례’ 개정으로 동물원 관련 사무가 도에서 시로 위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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