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최첨단 원스톱 첨단장례서비스 2013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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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최첨단 원스톱 첨단장례서비스 2013년 시작
  • 권오규
  • 승인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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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들에게 최첨단 원스톱 첨단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된 용인평온의 숲 개장식이 오는 28일 용인평온의 숲 화장장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용인시는 시민들의 장묘예식 불편해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용인 평온의 숲’ 주요시설물인 화장장, 장례식장, 봉안당, 관리동, 진입도로 등의 시설을 갖추고 개장을 한다. 준공예정일인 2013년 7월 보다 7개월 앞당겨 개장하는 것으로 나머지 부대시설(공원 등)에 대하여는 2013년 사업을 계속 진행하게 된다. 개장식은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김학규 시장은 "평온의 숲은 장례, 화장, 봉안을 한 곳에서 제공할 수 있어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하게 될 것"이며, “94만 용인시민의 불편을 위해 공기를 앞당겨 개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용인 평온의 숲’은 처인구 이동면 어비리 산11번지 일원 60만여㎡ 부지에 화장로 10기, 봉안당 4만 2000구, 자연장지 1만 3000구, 그리고 장례식장 12실 규모이다. 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장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용인도시공사에 위탁, 운영하며 2013년 1월 초부터 시민들의 신청 접수를 받게 된다. 시설은 1월부터 3월 말까지 30~60%의 범위 내에서 가동 횟수를 늘려가며 4월초부터 100% 가동할 계획이다. 용인 평온의 숲은 그동안 화장시설을 찾아 인근 지자체의 화장장을 문의해도 지역주민 우선제에 밀려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던 용인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열악한 장묘시설 현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오랜 주민 숙원사업의 결실이다. 1인당 장례비용을 기존보다 약 60% 절감할뿐 아니라, 장례-화장-봉안을 한곳에서 모실 수 있게 되어 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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