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 열린 노조, 공단의 건전한 비판세력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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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열린 노조, 공단의 건전한 비판세력 될 것
  • 오재빈 기자
  • 승인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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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조 제12년차 정기총회 및 제 6대 위원장 취임식 개최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노조 제 12년차 정기총회 및 제 6대 위원장 취임식이 26일 오전 10시 30분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열렸다.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위원장,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의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모범 조합원 표창장 수여, 공로패 전달, 취임사 등으로 이어졌다.

김상일 위원장은 취임식을 통해 ‘앞으로 조합원 여러분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대변하고 어떠한 요구에도 타협하지 않겠으며, 공단의 건전한 비판세력으로서 조합원 여러분들을 위해 진정 낮은 자세로 섬길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조합원 모두의 단결과 화합, 지속적인 참여와 격려만이 조합원을 위한, 조합원에 의한, 노동조합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현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시간동안 우리 공단이 굳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금까지 단한차례도 노사분규가 없을 만큼 노사가 늘 한마음 한뜻 으로 함께 했기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정한 위기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아오는 법으로, 노사 간 조화롭게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지혜를 짜낸다면 동반성장을 위한 ‘최대공약수’가 나오리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소통과 단결을 통해 공단의 보다 발전적인 미래를 전개해 나가는데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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