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이 보호‧재활에서 자립생활‧사회참여로 전환됨에 따라,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장애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구 등록 장애인 수는 22,334명으로 인구의 4.16%를 차지하고 있다. 유형별로 보면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 소래도서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순회처에 선정돼, 오는 5월 11일 ‘이야기꾼의 책공연, 마쯔와 신기한 돌’ 공연을 주최한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의 수요가 많은 곳을 찾아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기온이 올라가고 학교, 축제 등 집단생활이 늘며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감시단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을 통해 사각지대에 대한 관리감독을 실시해 시민건강을 지킨다.예방접종,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 지켜요!질병관리본부의 지난 12일 발표에 따르면 신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 증가 중이며 13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4월 18일 88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하 “88올림픽기념관”), 소래습지생태공원 등 현장 2개소를 방문하여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88올림픽기념관은 토지는 남동구가, 건축물은 인천시가 소유하고 인천시체육회가 위탁 운영 중에 있으며, 노후화에 따른 재건축과 주변 지역 주차난 해결을 위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4월 17일 관내 음식점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생활관리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독거노인 보호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생활관리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또 생활관리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부평구노인복지관은 부평구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으로 2007년부터
인천 중구(홍인성 구청장)는 오는 17일부터 인천항 8부두 일대에서 개최하는 ‘2019 도시재생 산업 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한다.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문화일보가 주최하고 도시재생산업박람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 각지의 지자체들이 참가하는 전국단위의 대규모 행사다.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민선7기 역
인천시(시장 박남춘) 월미공원사업소는 월미공원 양진당에서 4월부터 10월까지(7~8월 제외)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녹색 나눔장터를 운영한다.나눔장터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재사용, 재이용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 개선에 동참하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불우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여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초기에는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공공보건의료발전 종합대책을 보면 공공보건 의료의 대상이 취약지역, 분야, 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응급, 외상, 심·뇌혈관질환, 감염병 등 필수의료을 보장하는 공공보건 의료 패러다임이 변화됨에 따라 인천광역시의료원도 이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올해부터 국비포함 116억원을 들여 호스피스병동 증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4월 15일 관내에 있는 중견기업 ㈜심팩을 방문해 기업 경영활동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심팩은 40여년의 경험을 가진 프레스 제조업체로 자동차 제조 및 공급업, 가전제품 제조업, 항공우주업 등 금속가공 업계의 다양한 분야에 납품하고 있다. 또, 기계식프레스, 유압프레스, 서보프레스, 텐덤라인, 자동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시민 참여 확대로 지역특성에 맞는 빈집활용 방안 발굴을 위하여 한국감정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빈집 활용 시민 참여주체 육성’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빈집을 활용하여 시민 참여주체가 창업공간을 연계할 수 있도록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직무교육, 학술연구, 창업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으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촌의 균형 있는 개발·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3,370억원을 투입하는 ‘제1차 수산업・어촌 발전계획’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살고 싶은 어촌, 함께 가꾸는 수산업’을 비전으로 ‘지역 맞춤형 명품 수산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오는 4일부터 검단산단 고용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에게 산단 내 이동편의를 제공하는 ‘무빙 콜’을 운행한다.‘무빙 콜 사업’은 검단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을 수행기관으로 하여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검단산단 근로자들이 산단 내 입주기업, 공단청사, 은행 등 기본 편의시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신규지방공무원 1,96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56명 보다 1,306명이 증가하고 역대 최다 규모였던 2004년 보다 2배 이상 증가된 채용 규모다.올해 인천의 대규모 신규공무원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과 연계하여 사회복지 공무원 채용을 확대하고 행정수요 증가분을 적극 반영하는 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광역시 공론화위원회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28일 첫 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 구성은 지난 1월 7일 공포된 ‘인천광역시 공론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명시된 시 공무원 인원 최대 3명을 기준으로 시의원과 갈등관리 전문가, 시민단체를 대표하는 자를 균등한 인원으로 배분하여 최대한 공정성과 중립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클린 서구, 행복한 서구, 함께하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개별수거용기 거치대’를 오는 3월부터 확대 설치 운영한다.서구는 지난해 수요조사를 실시해 공동주택 총 84개소에 180개의 거치대를 설치·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현재 서구에서 3리터
인천시(박남춘 시장)는 이월체납액을 축소하기 위하여 ‘지방세 체납징수율 제고 3개년 계획’을 추진한다.3개년 추진기간이 완료되는 2021년에는 지방세 이월체납액이 현재 1,700억원대에서 1,500억원미만으로 200억원 이상 낮춘다는 목표이다.인천시의 이월체납액은 1,706억원 규모이다. 500만원이상 고액체납자는 2,500여명으로 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월27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7회 국민 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시가 행정심판 부문 최우수 유공기관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 해 청구 받은 행정심판을 신속·공정하게 처리하며 국민권익위의 2018년 행정심판 업무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통령 기관표창
인천시가 민선7기 일자리 정책기반 마련과 실행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3일 일자리 정책시리즈 ①탄으로 「민선7기 일자리정책 로드맵」을 발표한데 이어, ②탄으로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한다.시는 일자리 정책시리즈 ①,②탄 발표에 이어, 향후 공항경제권, 맞춤형일자리, 창업, 민생경제, 미래산업 등 민선7기 일자리 핵심분야에 대하여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올해 노인 분야 예산을 지난해(7,384억3천만원)보다 26% 증액된 9,277억2천만원으로 늘리고, 어르신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경제적 어려움 없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노인일자리 시장형생산품 전시·판매행사-2018년 11월 12일(2)인천의 노인인구는 지난 해 기준 362,675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10억원의 저리 융자를 지원한다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 융자지원은 태양광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은행을 통해 융자해주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인천시에 설비용량 300㎾ 이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자에게 설치비의 50% 이내에서 1.8%이율로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