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용, "나는 당당하다 녹취록 있으면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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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용, "나는 당당하다 녹취록 있으면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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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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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용 예비후보, 해명 기자회견 열어 

▲ 신장용 예비후보가 기자회경을 하고 있다.

신장용 수원 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후보자 매수 문제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신 예비후보는 1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총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경선 상대자와 지역구내에서 예비후보로 함께 했던 한 후보로부터 사실과 거리가 먼 ‘흠집내기’ 라는 현실에 처해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지난 13일 있었던 김용석, 이기우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해 “저는 상대후보를 매수한 사실이 전혀 없었고 요구하지도 않았으며, 상대후보에서 연락이와 만났으며, 후보매수나 금품 등의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100인 지지선언과 관련하여 유명인의 명의를 도용했다고 경찰에 고발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잇는데, 허위라고 주장하는 이남순위원장, 장문규교수, 문병근의원 등의 지지사실 여부는 언론 보도 및 지지표시 등으로 명백히 사실로 밝혀진 사항”이라며,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를 제시하라”고 말했다.

신장용 예비후보는 이와 같은 일에 대해 “두 예비후보가 요구해서 공천재심위에서 올렸으나 기각이 났음에도 그들은 최고위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언론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는 당 최고위를 무시하는 처사이다. 당 지도부는 이런 문제들을 제기한 후보들에 대해 판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신장용 예비후보는 “후보매수와 관련해 녹취록이 있다면 공개해 달라고 말하고 싶다. 1,2차 에 대한 녹취록 원본 있다면 그대로 재출해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박동현 경기도의회 의원, 문병근 수원시의회 총무경제위원장 전영두 수원시의회 의원 등 신장용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10여명의 지지자들이 함께 자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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