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물들이는 패션 축제의 현장…10월 서울 365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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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물들이는 패션 축제의 현장…10월 서울 365 패션쇼!
  • 권오준 기자
  • 승인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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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의 10월, 서울의 중심 ‘서울광장’과 젊음이 넘치는 ‘신촌 차 없는 거리’가 패션과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23(화), 이색적인 패션과 아름다운 음악의 조화,‘서울 365-서울광장 패션쇼’>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서울의 중심 서울광장이 아름다운 음악과 화려한 패션을 만날 수 있는 패션문화 현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0월 23일(화) 저녁 7시, 서울광장에서 한국적 감성을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풀어낸 이색 드레스 패션쇼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는 ‘HEILL’의 양해일 디자이너가 ‘한국 옛그림에 나타난 우리 전통’이라는 주제를 서양의 복식형태와 조화시켜 한국의 정서를 세계에 알리는 의상 44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상과 곁들여 조하나 작가의 섬유공예 가방과 장신구, 안경 브랜드 ‘젠틀몬스터’, 구두 브랜드 ‘세라’ 등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협업하여 패션쇼를 관람하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패션쇼에 앞서 현악 4중주 공연으로 패션쇼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패션쇼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피아노 라이브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7[토), 신촌 젊음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패션축제!, ‘서울 365-대학생 패션 파티’ >

10월 27일(토), 신촌 차 없는 거리는 개성 넘치는 패션과 비보이 댄스, 디제잉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젊음과 열정의 패션 축제 현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10월 27일(토) 오후 2시와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를 배경으로 ‘서울 365-대학생 패션 파티’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날 패션쇼에서는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오프(O.F.F.)’가 대학생 특유의 밝고 유쾌한 느낌을 재치있게 담아 낸 의상 42벌을 선보인다.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오프(O.F.F.)’는 패션에 관심있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전국 연합동아리로 의상제작은 물론 패션쇼 기획, 연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패션산업에 대한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차세대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대학생들만의 도전적인 시도가 녹아든 무대를 선보인다.

패션쇼에 앞서 ‘젊음의 파티’라는 주제에 맞춰 서울시 대표 비보이 댄스그룹 ‘갬블러 크루’가 화려한 비보잉 퍼포먼스를 펼친다. 패션쇼 진행 중에는 ‘디제이 레오’의 디제잉이 패션쇼와 함께 진행되어, 패션쇼를 관람하는 시민들은 패션과 음악이 조화된 무대를 즐길 수 있다.

10월 23일, 27일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는 현장에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서울 365패션쇼는 서울로, 시립미술관, 광화문 광장 등 서울의 주요 명소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색적인 패션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4월~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신진디자이너에게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패션쇼 기회를, 패션모델을 희망하는 청년 모델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10월 서울 365 패션쇼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공연과 패션쇼를 접목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패션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울 365패션쇼를 통해 패션 문화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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