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규환 경기도의원 후보 “수원을 경기도의 관광거점 도시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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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규환 경기도의원 후보 “수원을 경기도의 관광거점 도시로 조성”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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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문 앞 합동유세 통해 주요 지역 공약 등 설명하며 지지 호소

자유한국당 명규환 경기도의원 후보(행궁동,인계동,지동,우만1·2동)는 지난 9일 오후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팔달문 옆 쪽에서 합동유세를 통해 “경기도의회에 가면 수원을 경기도의 관광거점도시로 조성해 먹거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김용남 수원병 당협위원장, 김용서 전 수원시장, 신현태 전 국회의원 등 당원과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이 다수 참석해 힘을 보탰다.

먼저 명규환 후보는 “저는 시민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 16년 동안 시의원을 하며 많은 것을 추진하려 했지만, 한계를 느껴 이번엔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명규환 후보는 “수원 경제는 중앙정치의 잘못으로 망가졌다”면서 “수도권 규제법에 따라 삼성전자가 떠나고, 한일합섬, 대한방직, 선경합섬도 없어지고, 최근에는 선경인터스트리까지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노무현정부 때 공공기관이전특별법을 통해 수원의 공무원연수원, 농촌진흥청을 비롯한 모든 기관이 저 지방으로 떠나버렸다”고 주장한 뒤 자신의 주요 공약을 서명했다. 이번 선거에서 명규환 후보가 제시한 지역구 공약은 재선에 도전한 한원찬 수원시의원 후보(행궁동,인계동,지동,우만1·2동)와 함께 마련한 것이다.

특히 명규환 후보는 “가장 중요한 게 먹고사는 일이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통해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화성 안에 300~500개 룸 규모의 유스호스텔을 반드시 만들고, 한옥게스트 하우스를 지으면 수원은 경기도의 관광거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많은 관광객이 수원에서 잠을 자고, 용인 에버랜드, 신갈 민속촌, 화성 융건릉, 화성 궁평항을 다녀올 수 있도록 연결시킨다면 굴뚝 연기가 필요없는 관광거점 도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명규환 후보는 “시의원 시절 아이들의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연무초등학교를 한옥형 학교로 리모델링 해줬다. 이제 팔달구에 있는 지동초등학교, 우만초등학교, 동성중학교의 화장실을 우선적으로 리모델링하겠다”면서 “지동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을 한원찬 시의원과 함께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다.

어르신을 위한 공약도 설명했다. 명 후보는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은 이제 갈 곳이 없다. 어르신을 편하게 모셔 놓고 직장에 다녀 올 수 있는 ‘도립 노치원’을 만들겠다”면서 “시민여러분을 위한 공약을 명규환은 한원찬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수원시의원은 한원찬, 경기도의원은 명규환, 수원시장은 정미경, 경기도지사는 남경필 후보를 선택해 주시면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지켜냈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홍재언론인협회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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