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행복을 주는 도시 해피수원의 환경·교통 성과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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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행복을 주는 도시 해피수원의 환경·교통 성과 돋보여
  • 권오규 기자
  • 승인 2009.0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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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환경, 편리한 교통 만들기

▶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도시 만들기

편리한 교통 만들기에 나선 김용서 시장
수원시는 탄소포인트제, 레인시티사업, 녹지공간 조성 등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세계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녹색환경도시를 조성해가고 있다.

시는 세계적수준의 환경관리를 위한 ICLEI(자치단체 국제환경협의회)집행위원도시로서 지난 2006년 ICLEI 아시아 환경포럼을 개최하여 6개국, 40개도시 100여명이 참여 했으며, 2007년에는 ICLEI 세계집행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바 있고 2008년에는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ICLEI 물캠페인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또한, 2009년 세계물관리위원회(WWC) 가입했으며 빗물관리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해 UNEP-SNU(유엔환경계획-서울대) 빗물연구센터와 수원시의 빗물이용도시(Rain-City)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물 캠페인 참가의향서 서명식



「수원의제 21」 사업도 대기・환경・폐기물・토지 등 12개 개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세계 70개국 1,500여명이 참여하게 될 제3회 녹색세계구매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기환경개선 사업으로 관내 7개소에 측정소를 두고 대기오염을 7개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에게 실시간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2005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012년까지 온실가스를 5% 감축 하는 목표를 설정해 놓고 173개 사업장에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며 2008년 11월부터는 탄소포인트제를 실시하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도 천연가스버스 351대와 저공해경유자동차 85대를 보급 지원하고 4,393대에 운행자동차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했다.

저탄소 녹색도시로서 도심 속 공원 확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보훈원 그린공원 등을 통한 개방형 Green Town을 조성하고, 머내 생태공원 등 5개소에서는 148회에 걸쳐 6,384명이 참여해 공원에서 즐기는 자연생태체험, 식물교실, 곤충체험,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 관내 녹지를 시민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219억원을 투입해 180만2천그루의 나무를 심어 푸른 도시 “생명의 나무 100만그루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야간 분수로 유명한 광교공원과 만석공원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광교산 빛어울 마당을 조성했다.

수질개선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2011년 완공 목표로 수원천 복개구간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호생태 수자원센터를 조성하고 일왕저수지와 서호저수지에 생태호안 복원사업, 하수처리장 고도처리 시설 및 하수관거 정비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UN에서는 이미 우리나라를 물 부족 국가로 분류하고 있으며 물 부족 원인으로는 도시화로 인해 빗물이 땅속에 스며들지 못하고 곧바로 바다로 유실되어 지하수가 부족해지는 것으로 수원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식수는 팔당 광역상수도로 해결하고 있다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하천이 건천화 되고 지하수가 고갈되는 등 물 부족 문제가 부각 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원에서는 빗물을 이용하는 레인시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국내 최초로 수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빗물이용 레인시티 프로젝트는 UNEP(유엔환경계획), SNU(서울대), IWA(세계물협회 빗물특위)와 MOU를 체결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사랑 수원사랑 축제도 매년 개최하고 있는데 신기한 물의 여행, 물로켓, 물자동차 체험, 물부족 체험등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물의 중요성과 물관리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파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경쟁력 있는 광역 도로교통 체계 구축

수원시는 수도권 전역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광역 도시철도망 사업과 도로개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한발 앞선 지능형 대중교통 운영체계를 통해서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는데 역점을 두고 도시경쟁력을 갖추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현재 수원시 관내 곳곳에는 광역 도시철도망 연결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1조3,240억원이 투입되어 오리-영통-수원역까지 19.95㎞를 연결하는 분당선 공사가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함께 추진 중인 철도망 사업으로는 1조8,264억원이 투입되어 52.04㎞를 2015년연결하는 수인선으로 인천에서 수원역까지 연결되며 신분당선은 2019년까지 24.04㎞를 2조5,411억원을 들여 정자-수지-광교-화서-호매실 택지개발지구 까지 연장되도록 계획되어 있다

2006년 건설교통부에서 신분당선 연장선 단계별 건설계획을 고시한 것에 대해 수원시는 광교택지개발지구와 호매실 택지개발지구가 비슷한 시기에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단계별 착공이 아니라 전 구간을 동시에 착공하여 완공할 수 있도록 건의 했으나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외에도 도로건설을 통한 교통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지난 5월수원역 우회도로-호매실 IC간 3,800m 구간을 개설한데 이어 오목천동 대로 3-18 도로를 2010년까지 개설하는 등 총 813.55㎞를 개설해 쾌적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원역 우회도로 개통식

체계적인 교통시스템 구축과 서민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 혼잡지역 에 대해 승강장 개선과 차로 변경 등을 통해 소통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택시에 신용카드 결재시스템 3,678대와 차량운행 영상기록장치 4,700대를 장착하는 등 브랜드 택시도 육성하고 있다

버스정보시스템을 정류장 226개소에 설치함으로써 버스도착 예정시간을 시민들이 정류장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시 관내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ITS)구축해 시내 차량통행 속도를 시속 24㎞에서 31.5㎞로 31% 증가시켰다

도심 속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시설 확충사업으로 공영주차장 9개소에 635면을 조성했고 내 집 앞 주차장 갖기 사업을 통해 566가구가 참여해 864면을 확보했다

거주자 우선주차제 실시로 1266면이 조성되는 등 주차장 확보율이 2005년에 70.9%에 불과했던 것을 오는 2009년 12월까지 83%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서·남·북권에 4개의 버스공영차고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이미 파장동의 북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지난 2007년 12월 105면을 준공 했으며, 호매실동의 서부권 버스공영차고지는 110면을 목표로 2009년 1월 착공했다.

앞으로 아동에 동부권 버스공연차고지가 300면규모로 조성되며, 곡반정동에 남부권 버스공영차고지도 198면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녹색교통 환경을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으로 지난 2007년 자전거이용 활성화 조례를 제정했으며 자전거도로를 100개 노선에 282.5㎞를 확보하고 자전거로 달리는 수원여행 책자도 4,000부를 제작하여 배부했다.

지난 2009년 4월 25일에는 수원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을 개최했고, 2007년부터 현재까지 그린웨이 3개구간에 125.2㎞를 조성하였으며 수원, 화서, 성대, 세류역 등에 자전거보관소 30개소를 운영해 총 1,600대의 자전거 보관능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자전거 도로망을 확충하는 등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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