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22 수 09:38
> 뉴스 > 사회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하는 청년 연금ㆍ마이스터 통장 운영사업자에 ‘NH농협은행’ 선정
승인 2018.02.07 권오규 기자 kgetv@naver.com

경기도일자리재단은 7일, 도내 중소(제조)기업과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일하는 청년 연금ㆍ마이스터 통장’ 운영사업자로 NH농협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이사와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권준학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과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은 ‘청년 연금’과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의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운용하는 등 금융서비스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연금 및 마이스터 통장 사업에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NH농협은행으로부터 금융상품 안내 및 상담, 금융교육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김화수 대표이사는 “NH농협은행은 이미 도내 주요 사업의 금융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양사의 노하우와 노력이 시너지를 이뤄 일하는 청년시리즈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NH농협은행 권준학 본부장은 “경기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사업에 동반자로 참여하게 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청년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제반 금융교육 등에 대해서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청년 연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만18∼34세)에게 퇴직 연금 포함 10년간 최대 1억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연금 사업에 선발된 청년근로자는 연금 전환 가능 정기적금 상품에 10~30만원의 금액을 10년간 납부하게 되며, 자신이 낸 금액의 1:1만큼을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 마이스터 통장’ 사업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선발된 도내 중소 제조업 청년근로자들은 2년간 월 30만원씩 임금을 보조받게 된다.

권오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eTV뉴스(http://www.gge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사: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275-1(정자동) / 영상제작국:수원시 장안구 팔달로 247번길 21(영화동)
용인지사 :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23번길 21-1
전화:031)242-6972 등록번호:경기아 00171 / 등록년월일 2008년 10월 23일 / 발행인 편집인 권오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오재빈
게재된 컨텐츠는 본사의 허락없이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08 경기eTV뉴스. All rights reserved. kge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