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2.20 화 20:55
> 뉴스 > 의정소식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박중화 서울시의원, “미세먼지 대책, 차량 2부제 누구를 위한 대책인가”
박 의원, 서울시장에게 지난3일간 사용한 150억원에 대한 정확한 답변 요구
승인 2018.01.23 권오준 기자 ksoyjn@naver.com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를 초과해 ‘나쁨’ 수준이고, 그 다음날까지 이틀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인 경우에 발령한다.”

“서울시가 지난 3일(15,17,18일)간 시행한 비상저감 조치는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 외에도, 서울시청사 등 공공주차장 전면 폐쇄, 공공차량 2부제 시행으로 이로 지출한 예산은 약 15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박중화 의원은 무료 대중교통 무료이용과 차량2부제가 현실적인 대책인지 물었다.

서울특별시의회 박중화 시의원(자유한국당, 성동1)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에 대해 이와 같이 비판하며, 이로 인해 사용한 예산 150억원의 비용과 예산에 정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어 차량 의무 2부제를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는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은 귀담아 듣지 않고 일방적인 시행령 개정일 뿐이라며, 강제로 차량 의무 2부제 실시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는 차량일수에 대한 보조금지원 및 보험료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은 없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시 공공주차장 폐쇄 등으로 민원인들이 그로 인해 피해 받는 면은 생각하지 못하는 듯 하다라며, 서울시가 이번에 시행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는 일시적이며 한시적인 조치일 뿐 과연 서울시민들을 위한 대책인지 아니면 박원순 서울시장의 선거만을 위한 대책인지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박중화 의원은 “미세먼지는 일시적인 대책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한 환경문제인데 이를 서울시장으로서 대책 등을 쉽게 결정 내려서는 안 될 것”이라며 “좀 더 현실적이고 국내·외 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오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eTV뉴스(http://www.gge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본사: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275-1(정자동) / 영상제작국:수원시 장안구 팔달로 247번길 21(영화동)
용인지사 :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23번길 21-1
전화:031)242-6972 등록번호:경기아 00171 / 등록년월일 2008년 10월 23일 / 발행인 편집인 권오규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오재빈
게재된 컨텐츠는 본사의 허락없이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2008 경기eTV뉴스. All rights reserved. kge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