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김명화 도시주택국장 명예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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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김명화 도시주택국장 명예퇴직
  • 오재빈 기자
  • 승인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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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및 복지재단 후원금으로 1,000만원 기탁

평택시 김명화 도시주택국장이 40여년의 공직을 마감하고 19일자로 명예 퇴직했다. 명예퇴임식에는 공재광 시장을 비롯해 직원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김명화 도시주택국장은 1978년 서탄면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 2010년 지방행정사무관, 2017년 지방서기관으로 각각 승진해 신성장사업과장, 도시주택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특유의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에게는 따뜻한 상급자였고, 일에 있어서는 우리시 도시계획의 체계적인 관리, 지역개발사업, 자본유치 및 전략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성장 동력 산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관리자였다.

이날 퇴임식에서 김 국장은 우리시의 발전을 진심으로 염원하는 마음에 애향장학금과 복지재단 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여 퇴임식에 참석한 내빈과 직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 국장은 “젊은 시절 열정을 바쳐 일했던 평택시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우리 평택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과 어려운 여건에 놓인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정든 시청을 떠나면서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는 마음을 밝히고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할 수 있게 도와준 동료 후배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공재광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인생의 반평생을 시정의 일선에서 시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국장님의 빛나는 업적과 우리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후배 공직자들의 귀감으로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으로 지도와 조언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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