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이 1일 오전 경의선 성산-문산간(40.6km) 복선전철 사업이 완공된 첫날 첫차를 타고 월롱역으로 이동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화여대는 파주시 월롱면 캠프 에드워드 인근에 2010년 완공을 목표로 국제캠퍼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일 기자
kgetv@naver.com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이 1일 오전 경의선 성산-문산간(40.6km) 복선전철 사업이 완공된 첫날 첫차를 타고 월롱역으로 이동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화여대는 파주시 월롱면 캠프 에드워드 인근에 2010년 완공을 목표로 국제캠퍼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