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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국내 최대 온라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서비스 저변 확대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에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도약
승인 2017.11.01 권오규 기자 kgetv@naver.com

기존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이었던 로켓펀치가 온라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이는 기존 기업 및 회원 정보 아카이브를 넘어 비즈니스 상황에 적합한 인재를 이어주는 네트워킹의 장이 되기 위함이다.

   
 

로켓펀치는 스타트업 재직자와 관계자를 비롯하여 연간 백만 명 이상이 일자리 문제를 위해 활용하는 플랫폼이다. 2013년 설립 초기에는 기업 채용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했지만, 2015년부터 이를 업그레이드 해 인물 프로필을 중심으로 한 ‘사람’ 정보를 다루는 기업으로 변모했다. 이 밖에도 기업별 창립계기, 참여 프로젝트 등 실제 구직자들이 관심 있어할만한 채용기업의 차별화된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올해 8월에는 개인 프로필 상태에 ‘투자유치’, ‘프리랜서’ 등을 추가해 사업 파트너 혹은 투자사를 찾는 개인 회원들의 비즈니스 연결을 돕고 있다. 덕분에 사업 초창기, 기업체 채용광고 위주였던 플랫폼 내 비즈니스 광고가 최근에는 세분화한 타깃을 구인하는 영역으로까지 확대됐다.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인구 모두가 온라인 비즈니스 프로필을 갖고 무료로 활용하도록 서비스를 업데이트 중이다.

이 뿐만 아니라 연말에는 스타트업이 법무, 세무, 회계, 특허, SW개발, 디자인 등의 각 분야 전문가들을 찾고 비즈니스를 의뢰하는 서비스도 오픈한다. 현재 기업 대상 서비스 제공에 관심 있는 각 분야 전문가 및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다.

로켓펀치 조민희 대표는 “끝없이 변하는 비즈니스 생태계의 트렌드 변화를 지속적으로 캐치 및 적용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전체 경제인구가 비즈니스 성장에 필요한 네트워킹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 업체로 진화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로켓펀치는 2016년 7월에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오피스에 지원하여 사무공간을 마련했다. 2014년 5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소한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의 중심지로서 문화콘텐츠와 ICT 융복합에 특화되어 있으며 창업 후 7년 이내의 스타트업에 별도 사무공간을 지원한다.

공간지원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저렴한 공간 사용료로 최초 6개월간 전용사무공간을 제공(최대 2년)받을 수 있으며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투자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개소 이후부터 지난 9월까지 창업 501건, 일자리 1,361개를 창출했으며, 투자지원 건수는 후속투자기업 포함 29건으로 총250.98억원의 투자유치를 지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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