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안녕 기원 ‘독바위줄다리기’ 축제 개최
상태바
마을 안녕 기원 ‘독바위줄다리기’ 축제 개최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7.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지구 상현1동, 오는 4일 용줄다리기·민속놀이 등 실시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은 오는 4일 상현독바위역사공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독바위줄다리기’ 축제를 개최한다.

상현동 독바위줄다리기는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줄다리기를 하면 마을의 전염병이 사라지고 농사가 풍년이 된다는 얘기가 전해지면서 250년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전통 민속놀이다.

독바위줄다리기 전승보전회(회장 한광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 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용줄다리기, 난타, 민요, 밴드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체험과 가훈쓰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동 관계자는 “독바위 줄다리기 축제는 주민들의 단합과 소통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의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