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기업 디엠지모리(주) 안양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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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 디엠지모리(주) 안양에 둥지
  • 김춘화 기자
  • 승인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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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기업 디엠지모리(주)가 안양 석수동에 둥지를 틀었다.

공작기계 분야 세계최대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디엠지모리(주)가 석수스마트타운(석수2동)에 입주해 9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이필운 안양시장,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 모리(Dr Mori) 디엠지모리 그룹총괄회장, 노인(Dr Neun) 디엠지모리 아시아사장, 협력사관계관과 고객 등 백여명이 참석해 커팅식을 갖고 시설을 관람했다.

디엠지모리(주) 청사는 총면적 4,500㎡인 지상6층 건물로 로비, 창고, 사무실, 임원실 등이 들어서 있고,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 등 64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경기 시흥에서 이전해 온 디엠지모리(주)는 140여년 전통의 독일 DMG와 일본의 MORI SEIKI가 합병해 설립됐다.

160개 넘는 자회사와 생산공장을 거느리고 있으며, 공작기계 분야 시장점유율이 세계최대규모로 알려져 있다.

주력 생산품은 산업계 전반에 사용되는 금속부품 생산용 공작기계를 비롯해 산업용 3D 프린팅머신, 관련 소프트웨어와 부품 등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안양입주를 환영하며 세계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특히 지역에서 고도성장의 기틀을 다져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나아가 제2의 안양부흥에도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석수스마트타운은 55,356㎡면적에 IT, BT, R&D 등 기업체 본사와 도시형공장 17개 업체를 시가 유치해 현재까지 디엠지모리(주)를 포함한 8개 업체가 입주해있으며, 나머지 기업들도 연차적으로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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