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만의 특색사업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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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만의 특색사업 ‘눈에 띄네’
  • 권오규 기자
  • 승인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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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위상제고, 용인 정체성 살린 특색 시책 중점 시행

‘조용히 일어나는 행정혁명 용인’
용인시가 올해 용인의 정체성을 살린 특색 시책을 다양하게 펼쳐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를 추진한다.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와 전국 문예회관 중에서 최우수를 차지, 재정건전성 확보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진력하는 등 시정 위상을 높이는 것을 비롯해 용인수박 탑과채 국가인증, 도서관 소장 교육용 DVD 학교 대출 서비스, 누수신고보상금제, 휴일보육서비스 등 정체성이 담긴 사업이 펼쳐져 참신하다.

또한 토요 치과 무료진료, 9세~18세 대상 청소년증 발급, 기업애로 사항 현장 해결 ‘기업SOS시스템’, 야간 민원여권 서비스 등 시민과 기업 밀착 행정서비스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재정 조기집행 평가 ‘최우수’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실적 3월말 평가 ‘시’ 단위그룹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 시는 연초부터 안정적인 경제성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승대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반 30여명 간부공무원으로 조기집행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점검회의, 집행보고회, 평가회를 수시로 열어 효율적인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등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추진한 결과, 6월 20일 기준으로 6,467억원의 재정을 집행해 104.1%의 집행률을 보여 당초 목표액 6,210억원을 넘어섰다.

■ 전국 148개 문예회관 중 최우수상 수상
지난 6월 10일 제주 해비치리조트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2011 문예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유·아동을 위한 특성화 공연, 키즈 인비또 콘서트의 성공‘이란 주제로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예회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148개 문화예술기관 중에서 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6개 기관이 경합을 벌여 용인시를 비롯한 4개 기관이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한국국제관광전 최우수 부스운영상 수상
지난 6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
한국국제관광전은 세계 57개국에서 475여개 업체와 기관이 참여했으며 492개 부스를 운영, 관람객 11만명이 방문한 국내 최대 규모 종합 문화·관광박람회이다. 용인시는 관내 주요관광지와 추진사업에 대한 홍보에 중점을 두고 관광업체와 연계해 짚공예와 전통 제기 만들기 시연(한국민속촌), 나무 핸폰 걸이 만들기(한택식물원)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 용인수박 최고품질 ‘탑과채’ 국가인증 받다
용인 원삼·백암 꿀수박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탑과채’ 품질인증을 받아 최고 품질의 과채류임을 입증했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원삼·백암 꿀수박이 최고품질 과채생산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과채류 중에서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품목별 ‘탑과채’ 품질기준에 따라 엄격히 선별해 기준에 맞는 과채류로 품질인증을 받았다.

■ 용인시=용인대학교 도서관 상호교류 협약 체결
용인시와 용인대학교는 지난 6월 10일 도서관 자료와 정보의 공동 이용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시 대학생의 공공도서관 이용 증가로 도서관 상호교류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용인시민은 용인대학교 중앙도서관을, 용인대 재학생은 용인시 9개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디지털도서관, 학교에 DVD대출 실시
디지털정보도서관은 관내 학교 독서와 방과 후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용인교육지원청과 연계, 각 학교도서관에 교육·교양분야 DVD를 장기간 대출해 주는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올해 첫 시행하는 학교도서관 DVD 대출서비스는 우선 관내 10개 초등학교를 선정, 관련 DVD 700여점 중에서 30종을 2개월간 대출해준다.

■ 누수신고 보상금제
누수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누수신고 보상금 제도‘를 첫 시행한다. 보상금제도 없이 자율적인 신고에 의한 누수신고 접수 후에 누수를 복구토록 되어 있는 현행 수도급수조례 중에서 보상금의 지급대상과 지급방법, 지급액 등을 개정했다.

■ 휴일에도 아이 돌봐드립니다
올해 휴일보육이 첫 실시되었다. 휴일보육서비스는 저 출산 극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일요일 또는 공휴일에 직장 출근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가정에서 돌보기 힘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3월부터 8월까지 문화복지행정타운 노인복지관 내 에이스용인 시립어린이집을 휴일보육시설로 시범 운영한 후 그 결과에 따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토요치과 무료진료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장애우 등 사회취약계층이 고비용의 진료비 부담으로 진료에 제약을 받고 있어 구강기능을 회복시키고 경제적 부담도 줄여주기 위해 작년 1월부터 ‘토요치과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 09~18세 만의 혜택’ 청소년증 발급
주민등록증이 발급되기 이전인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해당 연령에 대한 신분 확인에서 교통수단과 문화시설 등에 대한 할인혜택까지 생활편의와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증을 발급하고 있다. 비학생 청소년 대상으로 학생과 비학생간 차별 없는 신분확인과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 기업애로사항 현장해결 ‘기업SOS시스템’
기업의 입장에서 자금, 입지, 기술, 인력, 각종 규제 등 애로사항을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기업SOS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기업SOS시스템을 통해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허가 부서 담당급 대상으로 한 기업 멘토링제 실시와 정기적인 기업현장방문 등을 실시, 1,146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해소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

■ 야간여권민원실, 시민 편의 증진 ‘한몫’
행정타운 시청사 1층에 운영하는 목요 야간여권민원실에 1일 평균이용이 97건에 달하는 등 시민 이용률이 높아 시민 체감 편의 증진과 시정 살림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 야간여권민원실은 지난 2009년 4월부터(오후 6시~9시) 운영을 시작해 처리건수가 2009년에 2,023건에 그쳤으나 2010년에 2배 이상에 달하는 4,297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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